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리얼 엔진/역사 (문단 편집) == [[언리얼 엔진 vs 유니티 엔진|유니티 엔진과의 경쟁 구도 시작]]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언리얼 엔진 vs 유니티 엔진)] 2010년대 초반에 들어서서 모바일 게임 시장이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심플한 개발환경과 저사양 및 모바일 플랫폼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유니티(게임 엔진)|유니티]]가 모바일 시장에서 선점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에 언리얼 엔진은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필두로 언리얼 엔진 3의 모바일 플랫폼 지원을 업데이트하면서 모바일 시장에도 진출을 선언한다. 언리얼 엔진 3에서 모바일 플랫폼 지원은 후기에 추가되었으나 언리얼 엔진 4는 처음부터 모바일 플랫폼도 메이저 지원 플랫폼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모바일 게임 개발 시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유니티와 경쟁하게 되었다. 유니티는 2010년 초반 이래로 싼 가격과 심플한 개발환경으로 [[iPhone]] 발매 시기정도를 필두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 시장을 선점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고, 이에 비해 모바일 분야로는 비교적 후발주자인 언리얼 엔진은 모바일 분야에서만큼은 초반에 유니티에게 밀리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사실 당시에도 [[인피니티 블레이드]]와 같은 히트작이 배출되는 등 초반에도 그렇게 크게 꿀리진 않았다.] 그러나 2013년을 넘어가면서 모바일 기기가 점점 고사양화되어 가기 시작했고 고사양을 추구하는 모바일 게임들은 유니티 대신 언리얼 엔진을 채택하면서 고품질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시장의 판도가 변화의 조짐을 보였으며 2013년 중반 이후로 언리얼 엔진 3로 개발된 고품질 모바일 게임들이 부쩍 늘어갔고 히트작도 다수 나오게 되었다. 특히 언리얼 엔진 4는 언리얼 엔진 3보다 훨씬 유연해진 개발환경을 앞세워 모바일 개발의 대폭 향상을 꾀하여 개발되고 있어 모바일 시장에서의 동향도 전체적으로 유니티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4의 기본요금이 무료화되면서 많은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도 고려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